Oct 10, 2025
새삼 가사가 좋은 것 같아서요. 눈부신 너의 노랫소리 빛나던 너의 세상들이 멀어지거나 모두 어딘가로 가버린 것 같아질 때도 천천히 와 여기서, 다들 기다리고 있었어 - 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