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9일
에티들~ 아쉽게도 얼굴을 잠깐밖에 못 봤네..짧았지만 너무나 좋은 추억이 됐어🥰 비 오는 것조차 잊을 수 없는 날이 됐던 것 같아 ㅋㅎㅋㅎ 다음에는 더 오래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