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Community Post - 조금 늦은 새해 인사를 악카들에게 보내며
2025를 어찌 시작했는지 대충 써보는 공주의 일기👸🏻
1월1일 점심에는 엄마가 끓여주신 떡국을 먹었다.
진하고 뜨~끈한 국물에 야들야들한 고기와 떡과 물만두
최고의 첫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참고로 살짝 보이는건 무려 알맞게 잘익은 파김치..
내가 먹잘알이된건 엄마의 요리실력 때문일지도
유튜브랑 인스타에서 자주 - LEE SUHYUN
Jan 8, 2025
조금 늦은 새해 인사를 악카들에게 보내며
2025를 어찌 시작했는지 대충 써보는 공주의 일기👸🏻
1월1일 점심에는 엄마가 끓여주신 떡국을 먹었다.
진하고 뜨~끈한 국물에 야들야들한 고기와 떡과 물만두
최고의 첫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참고로 살짝 보이는건 무려 알맞게 잘익은 파김치..
내가 먹잘알이된건 엄마의 요리실력 때문일지도
유튜브랑 인스타에서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