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ERS&ONE 커뮤니티 포스트 - 앤디어 잘 지냈어요!?
벌써 2024년이 끝나고 2025년이 시작 됐다는게 안 믿겼는데 본가에 가서 엄마가 떡국을 해 주셨을때 실감이 났어요. 나 이제 한 살 더 먹었구나🙄. . .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 것 같은데 원래 즐거운거 할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잖아요!? 2024년에 우리 앤디어랑 보낸 행복하고 재밌는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빨리 지나 - 최지호
2025년 1월 5일
앤디어 잘 지냈어요!?
벌써 2024년이 끝나고 2025년이 시작 됐다는게 안 믿겼는데 본가에 가서 엄마가 떡국을 해 주셨을때 실감이 났어요. 나 이제 한 살 더 먹었구나🙄. . .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 것 같은데 원래 즐거운거 할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잖아요!? 2024년에 우리 앤디어랑 보낸 행복하고 재밌는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빨리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