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2, 2025
오늘 이렇게 K포럼 함께 할수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사실 오늘 좀 긴장했는데 우리 앤디어 많이 응원해줘서 긴장 다 풀렀어요~ 그래서 앤디어 고마웡! 다음에 도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