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社群貼文 - 저녁은 먹었어?? - EunJi
2023 年 8 月 12 日
저녁은 먹었어??
정은지좋아하는사람!
대전에있는사람!!👀
나오늘 판다꿈꿨어!!!
오늘 너무너무 더우니까 더위조심해야해🥵 물 많이마시자!
판다들 나 또 놀러올게요! 날 더운데 건강 잘 챙기구 밥도 잘 챙겨먹구! 잘자요 내판다들😍
이 사진에서 이상점 점을 찾아보세요 판다들😜
사진 이거 하나 남아따
곧 해지겠다 ㅎㅎㅎ 다들모행
고양이데뷔0일차
작품데뷔11년 축하해줘서 고마워🖤
또만나🖤🤍
다들자려나? 나는 오늘 저녁에 판다인 어떤 예비셰프님이 나한테 본인이 만든건데 맛좀 보라고 이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줬어 학교다닐때 앨범도사고 너무 좋아했었다고 판다였다고 하길래 내가 왜 과거형이냐구 그랬더니 막 놀라하면서 지금도판다라고 이야기하는 그 셰프님덕에 마음이 너무 따숩고 좋았어ㅋㅋㅋㅋ 역시 우리의 판다는 언제나 어디에나 있겠구나 싶어서 더 든든...
좋은하루보내🖤
고맙고 또 고마워요 내사랑들💛 그대들의 한마디 한마디로 너무 감동받은 하루였어요 내 옆에 있어주어 고마워요😁
하트🖤 잘자🖤
얼굴보여주기🐶🤍
모행
콩이사진 엄마가 보내주셨는데말야 너무 예뻐서 자랑하고싶어🐶🤍
쟐쟈🖤
난 잘먹었어 오늘두👀
빵하🖤 점심 뭐 먹었어요 그대들???? 보고싶엉
콩이와콩이누나🐶🐶
천사..🤍
콩이 사진 달라그래찌?
어제 키링주인과 밥을 먹고 데이트를 했어 ☺️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다보니 너무 좋은거 있지!! 그대들도 오늘 저녁 맛있는 음식 먹고 좋은 시간 보내요❤️
1. 땋갈래 2. 양갈래 3. 뿌까
나 오늘 머리 어떻게 하구 라이브하지🙄
나 머리 지이이인짜 많이 길었당!!?!!!!
잘 있지? 보고싶다💓 늘 행복해야해 슬프면 우는것도 행복한거야 울고 싶을 때는 울고 털어 버려! 웃고 싶을 때는 와하하하하 크게 웃고 늘 너의 삶을 응원해!
판다들 이 책 너무 좋아요 ! ㅜㅜ
mo hae?
오늘 전해준 편지들을 오랜만에 하나씩 보고있는데 잠 정말 예쁜마음들로 가득해서 ‘어떻게 이렇게 예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되는 행운을 내가 가지게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안남길수가 없다ㅎㅎ 우리를 좋아하게되면서 같은 공통점 가지고 친해진 사람들끼리 우리에대해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더 가까워지고 우리를 응원하기도 서로를 응원하기도하는 보기만해도 ...
데헿 다들 잘 지내나아 보구싶다링 💓💓 기다리게해서 정말 사랑해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정말 사랑하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좋은 소식들 많이 들고 올게!!!!!!!! 밥 잘 챙겨먹고 건강 챙기고 있어 알겠지! 아프면 나한테 쥬거어어ㅓ어어어어어!!!!!!!!!
모행
저기 하버브릿지랑 오페라하우스 사진은 실시간으로 해지는거 보면서 찍은건데 보정 하나두 안한거야 그리고 저 나무는 너무 멋있었어 열사람이 안고도 모자랄것처럼 정말 크구 아름답더라! 난 나무를 넘 좋아하니까 ㅎㅎ 내가 좋아하는것들 같이보자
나 잠깐 다녀와써!!ㅎㅎㅎ 드디어!! 지인결혼식때문에 잠깐 다녀와서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쿼카 영접 영상은 그대들에게 공유를 안할수없잖아? ㅋㅋㅋㅋ 드디어 가까이에서 만나고왔어 ㅋㅋㅋㅋㅋㅋㅋ
판다들 넷플릭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너무 재밌어요..마음이 몽글몽글 ..
사진 휘몰아치기☺️ 보고싶었죠? 뭐하고있어요???
우리 판다들 오늘 하루 잘 쉬었나요?
응원봉은 정체성이다🐼
나는 앞으로도 판다입니다🐼
모해!!
변화에는 늘 두려움과 잔생각들이 가득하지만 앞으로의 시간은 그 누구도 모르는거니까 지나온 우리 시간들을 믿고 그저 우리는 우리의 오늘을 잘 보내면 돼.!!ㅎㅎ 자극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그마다 이유가 있겠지만 나와 내 사람들은 그런 말들을 굳이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을듯🙂 정말 많이많이 아낍니다 진심으루요!🖤🌸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어!! 심각해지지않아도돼ㅎㅎ 앞으로도에이핑크야🌸
내가 해리포터 환장하는건 또 어떻게알고..!! (라기엔 너무 좋아하는 티 냈지만..) 나 그리핀도르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라기엔 그리핀도르가 가장 낮은 기숙사 이지만..) 나 후뿌뿌뿌😊✌️
오늘 게임라이브 후기.jpg
안녕 판다? 남주에요 🌸 어느덧 12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했네! 내가 ‘Candy’라는 곡을 작사 하면서 다시 한번 판다들에 대한 나의 감정을 정확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느낀 마음은! 그대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이제 나의 매일은 그대라는거야.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생각하고 그 힘으로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을 더 확실히 느꼈어! ...
누가누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하영이가그린보미가 젤 웃겨ㅋㅋㅋㅋㅋㅋ 난 왜 눈이 돌아있는지 알수없서..
어제 팬들 마음모아줘서 고마워🐶🖤 조금있다가 8시에 예의있는얼굴로 만나자🌸
준비하구있었는데 내가 먼저얘기했나부당👀히히 멤버애들이랑얘기하다가 놀라가지고 이제 알았으니까 시간되면 놀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