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 커뮤니티 포스트 - 안녕 판다?
남주에요 🌸
어느덧 12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했네!
내가 ‘Candy’라는 곡을 작사 하면서
다시 한번 판다들에 대한 나의 감정을 정확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느낀 마음은!
그대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이제 나의 매일은 그대라는거야.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생각하고
그 힘으로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을 더 확실히 느꼈어!
- 김남주
2023년 4월 19일
안녕 판다?
남주에요 🌸
어느덧 12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했네!
내가 ‘Candy’라는 곡을 작사 하면서
다시 한번 판다들에 대한 나의 감정을 정확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느낀 마음은!
그대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이제 나의 매일은 그대라는거야.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생각하고
그 힘으로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을 더 확실히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