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커뮤니티 포스트 - 보트! 벌써 3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됐어요! 왜냐하면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면 다른 때보다 더 시간이 빠른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우리 아직 안 해본 게 많으니까 하나하나 차근차근 같이 다 이뤄냅시다! 결코 당연하지 않은 사랑을 언제나 익숙하게 느껴질 만큼 끊임없이 주는 우리 보트
2023년 5월 22일
보트! 벌써 3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됐어요! 왜냐하면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면 다른 때보다 더 시간이 빠른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우리 아직 안 해본 게 많으니까 하나하나 차근차근 같이 다 이뤄냅시다! 결코 당연하지 않은 사랑을 언제나 익숙하게 느껴질 만큼 끊임없이 주는 우리 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