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7, 2022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내 눈물샘을 자극한 영화. 진심이 담긴 배우 분들의 연기와 넘버가 심금을 울리고 마음이 뜨거워진 영화였다. 보트들도 꼭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