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 la Comunidad BOYNEXTDOOR - 벌써 오늘이 왔네요 떨리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여기는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
지금은 어둡지만 오늘 이 비로 하여금 많은 꽃들이 싹을 피우듯 이번 활동으로 우리도 많은 감정들을 피워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우리 곁을 지켜준 원도어!
믿고 있었기에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오늘로써 떠나지 못하도록 두 손 꼭 붙잡을게 - JAEHYUN
Apr 15, 2024
벌써 오늘이 왔네요 떨리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여기는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
지금은 어둡지만 오늘 이 비로 하여금 많은 꽃들이 싹을 피우듯 이번 활동으로 우리도 많은 감정들을 피워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우리 곁을 지켜준 원도어!
믿고 있었기에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오늘로써 떠나지 못하도록 두 손 꼭 붙잡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