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NEXTDOORコミュニティの投稿 - 원도어 짧지만 길게 느껴졌던 활동이 끝이 났네요 이번 활동도 전 활동들과 같이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투어 전에 멤버들끼리 컴백을 선택한 순간이 너무 잘했다고 느껴지는 밤인 거 같아요 2025년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남은 시간도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다는 마음이 들어요 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 TAESAN

2025 年 1 月 12 日

원도어 짧지만 길게 느껴졌던 활동이 끝이 났네요 이번 활동도 전 활동들과 같이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투어 전에 멤버들끼리 컴백을 선택한 순간이 너무 잘했다고 느껴지는 밤인 거 같아요 2025년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남은 시간도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다는 마음이 들어요 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고생 많았어요 ~💕바로 왔지~ 안 기다리게 했어 ㅎㅎ画像を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이 사진은 위버스로~🎁내일 마지막 방송도 파이티이잉오늘 원도어 생일이야? ㅋㅋㅋㅋㅋ 선물의 연속크.앙하트 뿅차 세워뒀어 데이트 가자~나는 약속 지켜예 투블럭 하게 됐슴다 많이 사랑해 주십쇼오늘 컬투쇼 많이 봐주시고 진짜 머리 잘 봐봐올해도 잘 부탁해요 💕조금 긴장되네오늘만 I love you 2025.01.06 6PM올해 역시도 멤버들과 원도어와 함께라서 의미 있는 한 해였어요 너무너무 고맙고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해요 올해는 더 많은 시간 함께 보내자원도어 한 해가 가고 2025년이 왔네요 작년에도 너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했어요 이번 한 해도 잘 부탁하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 거, 도전하고 싶은 게 있으면 두려워하지 말고 저희도 항상 원도어를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날씨도 추우니까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 2025년도 잘 부탁합니다!솔직히 2024년 13월 같다,, 아프지 말고 감기 조심하고 2025년 새해도 잘 부탁해 자기🩵눈 깜짝할 새에 2024년이 가고 2025년이 되었네요. 한 해 동안 정말 쉴 틈 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연습하고 녹음하고 무대하고 연습하고 녹음하고 무대하고를 반복하고 보니 어느새 막내도 성인이 되어버리고…ㅎ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어요. 원도어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요. 작년 한 해 동안 좋은 일, 슬픈 일, 화나는 일…별의별 일이 있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힛가요대전 끝나고셀카 want you?링아기Happy ONEDOOR🎁진짜 오랜만에🤍画像を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Happy 12.25 💖여기 24일 선물오늘도 I love you 내일도 I love you~막내즈 출격 🔥월요팅🫰画像を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오다 리우 주웠다 가져라 😉고양이 찾아보세요가요대축제 본 사람✋배경화면 이거 어때요요즘 너무 춥다🖤다들 뭐함다들 따듯하게 입으세요 ~~잠깐 이야기나 하다 갈깡저는 연습 조금만 더 하다가 퇴근할게요 원도어 고마 디비자라 ..🖤 🖤원도어 나랑 얘기 좀 해!오늘 연습 끝나구 갈게 🖤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동안 힘써주신 모든 KOZ 구성원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새벽까지 남아 보다 더 멋진 무대를 위해 힘써주신 우리 “팀넥도” 무대가 빛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hout out to all my glory dancers. ✨ ✨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남겨요!!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콘서트가 다 끝났네요…ㅎ 항상 무대를 마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면 잘한 저보다는 아쉬웠던 제가 더 많이 떠오르고 기억에 남아요. 이번에도 양일 모두 아쉬운 점들이 참 많았고 아직도 가슴 한쪽에 남아있지만, 그럼에도 평소와는 다르게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더 크게 또 오래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번 콘...선물~좋은 점심~드디어 KNOCK ON Vol.1의 첫 공연인 한국 콘서트가 끝났습니다 정말 꿈 같았던 이틀이었는데요 양일 모두 관객분들의 반응이 뜨거워서 제 목이 다 쉴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즐겼던 날들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났으니 콘서트에 와줬었던 원도어와 오늘 아쉽게 보지 못했던 원도어한테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얼마 되지 않는 머릿속의 단어들로라도 제 마음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