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NEXTDOOR 커뮤니티 포스트 - 12.17 리우의 하루
오늘은 mma와 그 외에 시상식 무대를 두개 더 연습했다.
너무 어려웠다 무언가(스포주의)를 처음 해본다는 것은..
그리고 평소처럼 천국의 계단을 속도 10으로 쉬지 않고 40분을 탄 뒤 러닝머신까지 20분을 뛰어봤다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리고 아직도 스케줄이 남아있다~
끝! - 리우
2025년 12월 17일
12.17 리우의 하루
오늘은 mma와 그 외에 시상식 무대를 두개 더 연습했다.
너무 어려웠다 무언가(스포주의)를 처음 해본다는 것은..
그리고 평소처럼 천국의 계단을 속도 10으로 쉬지 않고 40분을 탄 뒤 러닝머신까지 20분을 뛰어봤다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리고 아직도 스케줄이 남아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