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NEXTDOOR社群貼文 - 우리 원도어가 벌써 100일을 맞이했네요
우리가 만나 벌써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계절의 변화를 함께 겪을 만큼의 시간을 보냈어요
요즘은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해요
가끔은 막막하게 느껴지는 일들로 내가 어렵고 긴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하다가도 다시 돌아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원도어가 남아있기에 행복한 꿈을 꾸고 - JAEHYUN
2024 年 2 月 8 日
우리 원도어가 벌써 100일을 맞이했네요
우리가 만나 벌써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계절의 변화를 함께 겪을 만큼의 시간을 보냈어요
요즘은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해요
가끔은 막막하게 느껴지는 일들로 내가 어렵고 긴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하다가도 다시 돌아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원도어가 남아있기에 행복한 꿈을 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