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NEXTDOORコミュニティの投稿 - 작업실에서 잠이 들어버린 운학 씨
항상 고생이 많다 마냥 귀여운 운학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형이 깜짝 놀랄 만큼의 어른이 되었는지. 나도 많이 어리고 우린 아직 서툰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고 있음에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용기를 얻고는 해. 나같이 바보 같고 철없는 형과도 함께 웃어주는 너라서 나에게도 - JAEHYUN
2024 年 11 月 29 日
작업실에서 잠이 들어버린 운학 씨
항상 고생이 많다 마냥 귀여운 운학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형이 깜짝 놀랄 만큼의 어른이 되었는지. 나도 많이 어리고 우린 아직 서툰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고 있음에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용기를 얻고는 해. 나같이 바보 같고 철없는 형과도 함께 웃어주는 너라서 나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