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 la Comunidad BOYNEXTDOOR - 틴트 선글라스👓 - RIWOO
Jun 18, 2024
틴트 선글라스👓
마음으로 낳은 자식.
Foto cargada.
어제 오려고 했는데 늦었다 미안 ㅎㅎ 🖤🥰
큐큨
위버스콘!! 오전 밴드 분들과 함께했던 공연부터 더욱 많아진 원도어와 함께 해서 행복했던 파라다이스, 그리고 존경하는 박진영 선배님과의 무대까지 너무 재밌었습니다😁 확실히 저는 무대 체질인가봐여 저희 기 살 수 있게 응원해 준 원도어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당 💜 오늘도 행복한 밤 보내길~
셀카 왔어~~😛 그리구 어제 노을도 너무 예뻐서 찍어봤어 원도어만큼은 아니지만 ,,,
안녕하세요 여러분 명재현입니다 1년 만에 저희가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함께 따라 불러주는 원도어가 많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부를 수 있는 곡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에 기분이 묘했던 하루였습니다 무대 위에서 정말 한 가지 변하지 않았다고 느꼈던 건 내가 무대와 음악을 너무나도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인데요 언제까지나 원도어 품에 기...
원도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잘 자요
원도어💙 위버스콘 페스티벌 잘 봤어요? 위버스콘에 처음 올라갔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2번째 위버스콘을 끝냈네요 ㅎㅎ 이번 위버스콘은 첫날, 첫 공연, 첫 데뷔곡으로 무대를 할 수 있어서 더 감사했어요💭 어반 스테이지 무대부터 원도어가 많이 보여서 괜히 더 뿌듯하더라구요 :) 오늘은 개인적으로 무대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더 기분이 좋았어요....
남 몰래 대기실 뽀삐뽀
원도어💙 준비됐어요?
잘 잤어?
리허설 ing~
귀여운 거 모음집
자?
Foto cargada.
ONEDOORful Day 옷 입는 사람✋️
왓도어 진짜 재밌엌ㅋㅋㅋ
ㅋㅋㅋ
귀가 자랐다..
오늘 엄청 덥네🤯
원도어 뭐해요 ~~
부산 사랑한데이❤️
다들 밥 맛있게 드세요~
오랜만에 뿔테 썼어~🕶️
🎁😎
리허설 때 신발이 젖어서 신발 만들어서 퇴근...;;;;
오늘 공연 보러 오시는 원도어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구 감기도 조심! 우리도 다치지 않고 재밌게 무대 할 테니 같이 즐기자~ 언제 같이 비 맞아 보겠어 우리가❤️
맛나다~
이한의 맛집 트릭노트 1차 국밥 클리어 ㅋ😎
오늘 목감기가 심해서 팬싸할 때 조금 집중을 못 했던 것 같아요..미안해요🥲 (목 신경 쓰느라 정신이 없었어::ㅎ) 원도어💙도 감기 조심하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도 많이 기대해 줘요🔥
약속 지켰다💙
형한테 골프 처음 배워본 날 ㅋㅋㅋㅋ
이 사진 올린 적 있었나요
Video cargado.
Video cargado.
Video cargado.
플래시 찰칵~~~
이날 사진 보고 싶어 하길래 보고 싶어 할 때쯤 올릴래
😎 Put on sunglasses my attitude so cocky Feel like superstar 어쩌라고 남 눈치 우린 젊은이 멋은 곧 죽어도 챙기지 건방진 걸음걸이 보란 듯이 리듬 타지 cut it out Woo! Up and down This is MZ swaging Woo! left and right 어딜가든 우리 stage If you...
원도어 뭐해요 ~~~
공연 안 하니까 또 하루가 허전하네.. 머해 원도어들
연습 끄읕💭
B cut인데 안 올리기는 아쉬워서 🫡
우리 첫 팬미팅이 끝나고 나니까 목이 다 쉬었더라 목을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정말 혼신의 힘을 쏟아부었어 모두들 고마워 진심이야
왜 그러시는 거예요 🥹🥹🥹🥹🥹🥹
원도어💙 이틀 동안 너무 완벽한 ONEDOORFUL 데이였어요🌹 사실 저는 이번 팬미팅을 준비하는 동안 많이 불안했어요. 항상 연습이 끝날 때마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하루 종일 스케줄을 하고, 또 새벽까지 팬미팅을 준비하는데도 마음속 한구석에는 '지금보다 더 디테일하게 잡아야 하지 않을까...?', '뭔가 더 준비하고 넘어갈 곳이 남아있...
정말 원더풀 했던 이틀 너무 고맙고 우리 다음에 콘서트라는 곳에서 만나면 좋겠다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ㅎㅎ 나도 감기 빨리 나을 테니 걱정 그만하고 원도어도 아프지 마 ㅎ
제가 처음 정식으로 보여준 제 자작곡 많이 좋아해 줘서 고마워요 원도어가 좋다면 바이올린도 배워볼게 가죽 자켓에 머리를 묶던 내가 코트에 관심이 생기고 구석에 쌓인 향수에 먼지도 요즘엔 쌓이지 않고 있어 Dum dum dum dum 뮤지컬이 좋다길래 밤새 캣츠를 보고 있어 Dum dum dum dum 넌 내 취향들은 전부 유치하대 하나부터 열까지 다 Fri...
아 눈 팅팅 부었던 거 리허설로 간신히 뺐다... 원도어 오늘 그냥 미친 듯이 노는 거야 알았지!!! 완전히 감도 잡았고 몸에 익어버렸다... 눈치 보지 말고 소리도 지르고 손 위로 들고 알았지!! (못 오는 원도어들은 조금만 기다려 우리가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