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NEXTDOOR Community Post - 나 졸린데 잠 좀 깨워줄 사람 - JAEHYUN
Sep 14, 2024
나 졸린데 잠 좀 깨워줄 사람
독버섯 😊
리우예삐 리삐~
오늘 무대 어떤디!!!🔥🔥
이런 알바생 어떠세요?
페이커 선수님 응원합니다~~
지금 왜 이렇게 새벽 1시 같지?
오늘 원도어 너무 고생했어요 잘 자 사랑해
Photo uploaded.
보고 싶다
❤️
작업 끄으으읕 오늘도 행복한 하루
리우 미쳤나 진짜 ;;;;
28분 남았넹 리무진~~ 레쓰고
Woah~~
어릴 적 내겐 컸던 놀이터도 이젠 정말 별것도 아니고 엄마 잔소리가 그리워진 것도 맞고 이 노래 가사 엄마 아빠 생각하면서 쓴 것도 맞아
와 나 오늘 너무 신나서 소리를 계속 질렀더니 목이 다 쉬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 들었지? 우리가 왜 Nice Guy인지 이제 무대로 보여줄게 19.99세의 패기로 가득 찬 기개와 자신감을. 끝까지 지켜보라구 ㅎㅎ
원도어 드디어 세 번째 앨범이 발매되었네요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정말 저와 멤버들의 이야기를 가사 속에 녹이고 싶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단순히 쓸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아니라 우리만 할 수 있는 대화체나 표현 방식을 많이 고민하느라 개인적으로는 전 앨범들 작업하는 것보다 어려웠던 거 같아요 영감을 받기보다 내 안의 이야기를 써내려고 노력했고,...
스물이란 곡은 지금 들어도 정말 자꾸 가슴이 일렁이네
우리 아빠 최애곡 CALL ME 사실 아빠가 쓴 가사도 많은데 🙏
노래 많이 들어주면 뽀뽀
1시간32분 남았넹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트월킹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화면이 조금 더럽네...ㅎ 오늘 진짜 컴백이야
이랬던 게 요래 됐슴당
면도하다가 인중을 베였다.....멍청한 놈..
백현 선배님과 챌린지를 찍은 건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선배님 따라하겠다고 탈색하고 입지도 않던 슬렉스랑 셔츠를 입고 템포를 따라췄던 게 엊그제 같은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런 기회가 모두 원도어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곧 나올 백현 선배님과의 Nice Guy 챌린지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보러 와준 원도어들 고생했어 조심히 들어가 사랑해
부모님 관람불가 오늘 레전드 찍을 예정 모두 집중🔥 I'm coming back ma home
릴레이 댄스 구성- by rw
원도어 날씨 너무 좋다아 놀러 가고 싶어
원도어 뭐해요 ~~
🫡
HAPPY한 토요일✨️
나 오늘 물 두병 마셨어
리우진 서비스 안 보시는 원도어 만나도 손 안 흔들어 줍니다 미쳤어요 여러분 우리 리우 노래 이만큼 부릅니다 심장이 뛰네요
오늘 진짜 꿀잼이었다 계속 가보자고!!!🔥🔥🔥
원도어 뭐해요 ~~
여러분 오늘 부모님 관람불가 무대 잘 봤어요? 막 무대 직캠도 올라오고 원도어도 만나고 하니까 진짜 컴백이 실감 나요 이 응원에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할게요 사랑합니다 원도어
여기 함부로 들어오시면 안 됩니다. 한번 빠지면 다시 나가기 힘듭니다.⚠️
첫방 끝~ 이번 활동도 이제 시작이네요 모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하이루~~ 오늘 본방사수 바란다 오바~~
아니 영지누나 진짜 춤을 왤케 잘추냨ㅋㅋㅋㅋ
드디어 부모님 관람불가 무대하러 간다 🤵👰👀❌
오늘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매번 최선을 다해주는 형이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 오늘 생일인데 아침부터 스케줄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얼른 숙소 와서 푹 쉬어요 생일 축하해요 🥳
안녕 호박아 내 사진첩엔 왜 이렇게 못 올리는 사진들만 있을까 코즈에 들어와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 도움을 많이 준 성호야 가끔은 싸우기도 하고 다시 대화로 풀고 더 가까워지고 반복하다 보니 벌써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아 너랑 지내는 시간이 쌓이다 보니 우리 팀이 멀리 가기에 성호라는 사람이 정말 큰 역할을 해준다는 생각을 평소에도 많이 한단다 보이지...
HBD 내 영원한 벗🔥🎂
부모님 관람불가 곧 무대로 만나보시죠
아 이거 지금 봤네 ㅋㅋㅋㅋ 날 두 번 죽이셨어 😆
나만의 요정 나만의 수호신 나만의 박예삐 나만의 듬직한 맏형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주머니에 넣고 싶은 남자 유일하게 나에게 반말을 허락한 남자 박.성.호 그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사랑해 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