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NEXTDOORコミュニティの投稿 - 난 오늘부로 스스로에게 다짐했고 김이한 그댈 영원히 사랑할 것이오 그대가 나에게 부르는 노래는 새들의 노래가 되고 나를 부르는 목소리는 하늘의 부름이 될 것이오
그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그대로 멈추어 시간의 흐름을 그대와 함께 느끼고 싶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미소로 다가와 밝은 햇살이 되어주었던 임자 내 황혼에 이르기까지 그대만을 사랑하겠다 약조 - JAEHYUN
2024 年 10 月 20 日
난 오늘부로 스스로에게 다짐했고 김이한 그댈 영원히 사랑할 것이오 그대가 나에게 부르는 노래는 새들의 노래가 되고 나를 부르는 목소리는 하늘의 부름이 될 것이오
그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그대로 멈추어 시간의 흐름을 그대와 함께 느끼고 싶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미소로 다가와 밝은 햇살이 되어주었던 임자 내 황혼에 이르기까지 그대만을 사랑하겠다 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