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NEXTDOOR Community Post - 눈 깜짝할 새에 2024년이 가고 2025년이 되었네요.
한 해 동안 정말 쉴 틈 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연습하고 녹음하고 무대하고 연습하고 녹음하고 무대하고를 반복하고 보니 어느새 막내도 성인이 되어버리고…ㅎ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어요.
원도어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요. 작년 한 해 동안 좋은 일, 슬픈 일, 화나는 일…별의별 일이 있었을 - SUNGHO
Jan 5, 2025
눈 깜짝할 새에 2024년이 가고 2025년이 되었네요.
한 해 동안 정말 쉴 틈 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연습하고 녹음하고 무대하고 연습하고 녹음하고 무대하고를 반복하고 보니 어느새 막내도 성인이 되어버리고…ㅎ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어요.
원도어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요. 작년 한 해 동안 좋은 일, 슬픈 일, 화나는 일…별의별 일이 있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