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コミュニティの投稿 - 안녕하세요
위버스엔 처음으로 조금 긴 글을 남겨보아요
오늘 브링 더 소울을 보고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 저땐 저랬지. 성숙한 줄 알았는데 숙련된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구나. 참 어설프고, 서툴고, 무모하구나. 일 년도 안 된 장면들이 아주아주 아득하구나. 왜지?
늘 궁금하고 불안했던 것들ㅡ 마음을 다해 외치면 어떨까. 진심이 진심처럼 닿을 - RM
2019 年 8 月 7 日
안녕하세요
위버스엔 처음으로 조금 긴 글을 남겨보아요
오늘 브링 더 소울을 보고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 저땐 저랬지. 성숙한 줄 알았는데 숙련된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구나. 참 어설프고, 서툴고, 무모하구나. 일 년도 안 된 장면들이 아주아주 아득하구나. 왜지?
늘 궁금하고 불안했던 것들ㅡ 마음을 다해 외치면 어떨까. 진심이 진심처럼 닿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