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コミュニティの投稿 - 특히 영화 중에 해외영화들 다들 혹성탈출이니 쇼생크니 대부니 고전부터 줄줄 읊고 어느 영화의 그 장면이 어쩌구.. 하면 나만 안 본 거 같아서 영화력 딸리는 거 같아서 열심히 짬 날 때 한두편 봐보려고 하는데 한두편 보면 나는 너무 힘들고.. 다들 언제 그렇게들 스콜세지 고레에다 히치콕 그리고 독립영화들까지 줄줄 꿰시는지.. 세상에 영화 나만큼 안 본 사람 - RM
2021 年 12 月 18 日
특히 영화 중에 해외영화들 다들 혹성탈출이니 쇼생크니 대부니 고전부터 줄줄 읊고 어느 영화의 그 장면이 어쩌구.. 하면 나만 안 본 거 같아서 영화력 딸리는 거 같아서 열심히 짬 날 때 한두편 봐보려고 하는데 한두편 보면 나는 너무 힘들고.. 다들 언제 그렇게들 스콜세지 고레에다 히치콕 그리고 독립영화들까지 줄줄 꿰시는지.. 세상에 영화 나만큼 안 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