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Community Post - 2019년, 이제서야 떠나보내는 느낌이 드는 밤입니다
열심히 준비했던 무대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고
후회 없이 에너지를 쏟았기에, 즐겁게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감정들이 정리되면서
끝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음에
올 한 해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는데요!!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은 늘 새로웠고
잊지 - j-hope
Jan 5, 2020
2019년, 이제서야 떠나보내는 느낌이 드는 밤입니다
열심히 준비했던 무대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고
후회 없이 에너지를 쏟았기에, 즐겁게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감정들이 정리되면서
끝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음에
올 한 해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는데요!!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은 늘 새로웠고
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