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커뮤니티 포스트 - 아미 여러분 9주년입니다.
방탄이 태어난 날이고 여러분을 처음 뵙게 된 소중한 날인데
오늘 같이 소중한 날 여러분을 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전하고 싶은 감정도 되게 많은데
한해 한해가 지나가면 갈 수록 같은말인데
감사하다 죄송하다 사랑한다 이런 단순한 말들의
무게감이 더욱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말로 표현할 수 있는말이 이 - 지민
2022년 6월 14일
아미 여러분 9주년입니다.
방탄이 태어난 날이고 여러분을 처음 뵙게 된 소중한 날인데
오늘 같이 소중한 날 여러분을 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전하고 싶은 감정도 되게 많은데
한해 한해가 지나가면 갈 수록 같은말인데
감사하다 죄송하다 사랑한다 이런 단순한 말들의
무게감이 더욱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말로 표현할 수 있는말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