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커뮤니티 포스트 -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 인사 올립니다 (--) (__) (--)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뉴욕에서도 한 해를 맞아봅니다. 영광입니다.
오늘 쉬는 시간 이 곳 관계자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어요. 두려웠고, 지금도 조금 두렵지만, 충분히 괜찮은 기분이 든다고.
내내 얼떨떨했거든요. 너무나 생경한 풍경들이라..
'나 홀로 집에'서 스치던 - RM
2020년 1월 1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 인사 올립니다 (--) (__) (--)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뉴욕에서도 한 해를 맞아봅니다. 영광입니다.
오늘 쉬는 시간 이 곳 관계자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어요. 두려웠고, 지금도 조금 두렵지만, 충분히 괜찮은 기분이 든다고.
내내 얼떨떨했거든요. 너무나 생경한 풍경들이라..
'나 홀로 집에'서 스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