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3, 2024
지민아, 넌 항상 우리와 함께 밝게 웃어줬고 그리고 항상 멤버들을 잘 돌봐줬어. 그래도, 너의 아름다운 예술에 반영된 것처럼, 널 힘들게 하는 힘든 시간들이 있다는 걸 알아. 그래서 강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너도 아미에서 힘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세월을 걸어가자! 사랑해,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