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6, 2023
나의 어두운 시절, 나는 당신의 음악을 들으면서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산다는 것에 축복받은 것 같아요. 당신들은 나를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 구해 주었고, 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 살 것이며, 우리가 함께 세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줄 것이다. 💜아포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