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커뮤니티 포스트 - 많은 분들의 따듯한 위로와 마음 덕분에 외롭지 않게 어머니에게 인사드릴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앞으로도 엄마처럼 용감하고,따듯하고, 깊은 마음을 갖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엄마 딸 채린, 노력할게요.
이제 편안하게 하린이랑 저 지켜봐 주세요.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
2021년 2월 17일
많은 분들의 따듯한 위로와 마음 덕분에 외롭지 않게 어머니에게 인사드릴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앞으로도 엄마처럼 용감하고,따듯하고, 깊은 마음을 갖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엄마 딸 채린, 노력할게요.
이제 편안하게 하린이랑 저 지켜봐 주세요.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