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y社群貼文 - 명니저의 하루 끝
윤채원양 사랑합니다
매니저가 되려면 힘이 쎄야 한다.
내가 만든 도시락!!!
쨘 채원 정식입니다
채원이가 좋아하는 알리오 올리오랑 새우튀김 떡갈비
클리키랑 스태프분들께 드린 선물! - HYUNGSEO
2024 年 6 月 22 日
명니저의 하루 끝
윤채원양 사랑합니다
매니저가 되려면 힘이 쎄야 한다.
내가 만든 도시락!!!
쨘 채원 정식입니다
채원이가 좋아하는 알리오 올리오랑 새우튀김 떡갈비
클리키랑 스태프분들께 드린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