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2 月 9 日
한 웅변대회에서 잔뜩 긴장한 아이가 대본을 까먹었다 '큰일 났다..'싶어 눈을 질끈 감고 생각에 잠겨버리는데.... 1시간 후 그 아이는 민망함에 그대로 석고상이 되어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