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社群貼文 - 엘링 안녕!!
오늘로써 엘링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지 1000일이 되었네.. 1000일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도 그 10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곁을 지켜 줘서 고마워.
엘링이 없었다면 나는 혹은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달려가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돼.
10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들과 추억이 있었지만, 아직 시작이라는 단계에 - Rano
2023 年 3 月 4 日
엘링 안녕!!
오늘로써 엘링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지 1000일이 되었네.. 1000일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도 그 10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곁을 지켜 줘서 고마워.
엘링이 없었다면 나는 혹은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달려가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돼.
10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들과 추억이 있었지만, 아직 시작이라는 단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