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社群貼文 - ‘오스틴 리 : 패싱 타임’ 다녀왔습니당~ 나는 개인적으로 좀 더 복잡한(?) 느낌의 전시를 좋아하는데 이번 전시는 좀 단순한 표현방식의 작품들이었던거 같았엉 그리고 작가분이 표현하고자 한 의도를 음성 도슨트 들으면서 보니까 재밌게 본 것 같아ㅎ 귀염뽀짝한 맛이 있었어ㅋㅋㅋㅋ 전시장 곳곳에 작가분이 직접 한글로도 쓴 손글씨랑 낙서느낌의 그림도 보는 재미가 - Romin
2023 年 10 月 2 日
‘오스틴 리 : 패싱 타임’ 다녀왔습니당~ 나는 개인적으로 좀 더 복잡한(?) 느낌의 전시를 좋아하는데 이번 전시는 좀 단순한 표현방식의 작품들이었던거 같았엉 그리고 작가분이 표현하고자 한 의도를 음성 도슨트 들으면서 보니까 재밌게 본 것 같아ㅎ 귀염뽀짝한 맛이 있었어ㅋㅋㅋㅋ 전시장 곳곳에 작가분이 직접 한글로도 쓴 손글씨랑 낙서느낌의 그림도 보는 재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