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 커뮤니티 포스트 -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생일을 매년 링이들 덕분에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생일로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올해 생일 받은 이 사랑들을 어떻게 보답할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이 글을 쓰면서 떠오른 것 같아요.
이 사랑 계속 보답하며 열심히 걸어가보려고요
그게 어떤 상황 어떤 것이든 매일매일 링이들이 준 사랑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또 한 번 걸어갈게용!
오늘 - 원혁
2024년 2월 23일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생일을 매년 링이들 덕분에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생일로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올해 생일 받은 이 사랑들을 어떻게 보답할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이 글을 쓰면서 떠오른 것 같아요.
이 사랑 계속 보답하며 열심히 걸어가보려고요
그게 어떤 상황 어떤 것이든 매일매일 링이들이 준 사랑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또 한 번 걸어갈게용!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