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10 月 9 日
3년동안 엔하이픈에게 사랑만 주셨던 우리 엔진들 이제는 돌려주기 위해서 움직이는 제가 될게요 앞으로도 항상 함께해요 엔진 사랑해요❤️ - HEE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