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 --- 노래하듯이 따라 불러주세요 크게 외쳐주세요 --- (함성) 운명을 뭐라고들 부르건 I don’t give a what 우릴 연결한 피의 karma So I don’t give a what 시공을 건너서 개연성을 넘어서 너의 송곳니에 묶인 날부터 I don’t give a what Yeah 어떤 설명도 지루할 뿐이지 쌍둥이보다 좀 더 하나같은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순간 익숙함을 넘어서 서로 얽혀져 묶인 걸 딱 알아채버렸지 깊숙하게 너의 심장 안에 (안에) 나를 영원히 묶어둘래 (둘래) oh yeah (oh yeah) 넌 그대로 있어줘 운명을 뭐라고들 부르건 I don’t give a what 우릴 연결한 피의 karma So I don’t give a what 시공을 건너서 개연성을 넘어서 너의 송곳니에 묶인 날부터 I don’t don’t don’t give a what I don’t give a what I don’t give a what 아무리 풀어봐도 풀리지 않을걸 매듭 위 매듭으로 묶인 우리 둘 함께 지내왔던 어떤 세상보다 단단해 (woo-hoo!) 떨어지지 않아 이번 세상 오늘 이 순간 언제라도 나는 너의 안에 (안에) 너의 혈관에 자리할게 (할게) oh yeah (oh yeah) 넌 나에게 기대어 운명을 뭐라고들 부르건 I don’t give a what 우릴 연결한 피의 karma So I don’t give a what 시공을 건너서 개연성을 넘어서 너의 송곳니에 묶인 날부터 I don’t don’t don’t give a what I don’t give a what I don’t give a what 👏👏 👏 / 👏👏 👏 / 👏👏 👏 / 👏👏 👏 다음 생에 그다음 생도 널 반드시 찾아갈게 다음 생에 그다음 생도 영원히 함!께! 운명을 뭐라고들 부르건 I don’t give a what 우릴 연결한 피의 karma So I don’t give a what 시공을 건너서 개연성을 넘어서 너의 송곳니에 묶인 날부터 I don’t don’t don’t give a what I don’t give a what I don’t give a what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