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GLOW Community Moment - 안뇽 난 토복이
집에서 귀여움을 맡고 있지
스트릿 출신에 집에 온 지 세달밖에 안됐지만
나는 다들 흔히 말하는 개냥이라고 할 수 있지
누나가 날 많이 좋아해서 맨날 귀엽다고 괴롭히는데
정말 피곤해 죽겠어
그치만 어쩌겠어
내가 귀여운 탓인걸.
Aug 15, 2021
안뇽 난 토복이
집에서 귀여움을 맡고 있지
스트릿 출신에 집에 온 지 세달밖에 안됐지만
나는 다들 흔히 말하는 개냥이라고 할 수 있지
누나가 날 많이 좋아해서 맨날 귀엽다고 괴롭히는데
정말 피곤해 죽겠어
그치만 어쩌겠어
내가 귀여운 탓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