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 la Comunidad GFRIEND - 2000일 동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어준 버디들 덕분에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버디들이 나한테 햇살 같은 존재였던 것처럼 앞으로는 나도 버디들 더 행복할 수 있게 내가 더 햇살 같은 사람이 돼서 버디들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줄게요💖우리 앞으로도 같이 더 빛나보자! 아니 내가 비춰줄게! - SINB
Jul 7, 2020
2000일 동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어준 버디들 덕분에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버디들이 나한테 햇살 같은 존재였던 것처럼 앞으로는 나도 버디들 더 행복할 수 있게 내가 더 햇살 같은 사람이 돼서 버디들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줄게요💖우리 앞으로도 같이 더 빛나보자! 아니 내가 비춰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