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 la Comunidad Golden Child - 안녕 니스들 오랜만에 이렇게 긴 글을 쓰려고 하니 마음이 좀 이상하네.. 자주 글을 남기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그냥 안부를 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그저 하루 평범한 6월 1일이었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축하받을 일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모두가 다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겠죠? 요 - Hong JooChan
Jun 1, 2023
안녕 니스들 오랜만에 이렇게 긴 글을 쓰려고 하니 마음이 좀 이상하네.. 자주 글을 남기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그냥 안부를 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그저 하루 평범한 6월 1일이었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축하받을 일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모두가 다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겠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