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4일
2020년, '첫 커버곡'을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가장 큰 무기이며, 작곡까지 가능한 실력파 아티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