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N HYUK Community Post - 안녕 브이단? 진혁이에요
오늘 오전에 우리 아롱언니가 긴 여행을 떠났어요.
좋은 거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뛰어놀 수 있게
우리 모두 배웅해줘요.
사실 일주일 전부터 밥도 잘 안먹고 숨도 제대로 안쉬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밤에라도 할머니집 가서 얼굴을 보고 왔는데
그게 마지막 모습이였네요.
병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셨지만 결국 좋은 결과로 되 - LEE JIN HYUK
Aug 28, 2023
안녕 브이단? 진혁이에요
오늘 오전에 우리 아롱언니가 긴 여행을 떠났어요.
좋은 거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뛰어놀 수 있게
우리 모두 배웅해줘요.
사실 일주일 전부터 밥도 잘 안먹고 숨도 제대로 안쉬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밤에라도 할머니집 가서 얼굴을 보고 왔는데
그게 마지막 모습이였네요.
병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셨지만 결국 좋은 결과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