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N HYUK Community Posts - 안녕 브이단? 진혁이에요 오늘 오전에 우리 아롱언니가 긴 여행을 떠났어요. 좋은 거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뛰어놀 수 있게 우리 모두 배웅해줘요. 사실 일주일 전부터 밥도 잘 안먹고 숨도 제대로 안쉬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밤에라도 할머니집 가서 얼굴을 보고 왔는데 그게 마지막 모습이였네요. 병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셨지만 결국 좋은 결과로 되 - LEE JIN HYUK

Aug 28, 2023

안녕 브이단? 진혁이에요 오늘 오전에 우리 아롱언니가 긴 여행을 떠났어요. 좋은 거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뛰어놀 수 있게 우리 모두 배웅해줘요. 사실 일주일 전부터 밥도 잘 안먹고 숨도 제대로 안쉬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밤에라도 할머니집 가서 얼굴을 보고 왔는데 그게 마지막 모습이였네요. 병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셨지만 결국 좋은 결과로 되

짜잔~~오늘의 셀카💙진혁시💙💙💙💙오늘 나의 노래는?오늘의 나😆비가 많이 오네비 많이 온다 조심하세요~!!어제 다 올린줄 알았는데 이 아이를 빠뜨렸어ㅠㅠ 그래두 넘넘 고마워😍Photo uploaded.브이단 여러분!! 편지와 선물 감사해요💙💙💙💙 항상 내 곁에서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ㅎㅎㅎ 저도 여러분 곁에 힘이 되어드릴게요!! 사랑해요🥰비가 꽤 오네..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