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2 月 12 日
얼른 자자 우리비들도😴 너무 고생했네 난 이제 씻으려공ㅋㅋㅋ오늘은 빠르게 씻겠어꒪ꄱ꒪ 와...글쓰고 있는데 룩희...룩희야 잘 지내?😍보고싶어ㅎㅎ 우리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