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 月 15 日
힘든 하루를 보냈나요 아니면 나름 기쁜 날이었나요 좀 버거운 일과 비어있는 말들로 힘들게 하고 핀잔을 줘도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지 마요 언제나 난 곁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