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コミュニティの投稿 - 이틀 전, MEDUSA 첫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침대에 누워 무대를 모니터링하는데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2021년에 데뷔해 매 활동마다 좋은 성적과 더 많은 관심에 대한 기대를 품고 달려온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젠 더 이상 루키라는 타이틀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번 달, 무수히 많은 팀들이 음악 방송에 나오려 대기하고 - ゴヌ
2023 年 10 月 9 日
이틀 전, MEDUSA 첫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침대에 누워 무대를 모니터링하는데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2021년에 데뷔해 매 활동마다 좋은 성적과 더 많은 관심에 대한 기대를 품고 달려온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젠 더 이상 루키라는 타이틀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번 달, 무수히 많은 팀들이 음악 방송에 나오려 대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