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 커뮤니티 포스트 - 퇴근길에 떡집을 들렀다.
바람떡을 사면서 할머님께 꿀떡은 얼마인지 여쭈어보았다
“할머님, 꿀떡은 얼마예요?”
할머님은 꿀떡 가격을 알려주시고는 바람 떡을 계산해 주셨다.
“감사합니다~안녕히 계세요~!”
“네~ 아니 잠깐만 꿀떡 먹고 싶어요?"
"네???"
"하나 가져가요~ 먹어 먹어~잘 가요~"
“헉 감사합니다!!” - 배인
2025년 3월 20일
퇴근길에 떡집을 들렀다.
바람떡을 사면서 할머님께 꿀떡은 얼마인지 여쭈어보았다
“할머님, 꿀떡은 얼마예요?”
할머님은 꿀떡 가격을 알려주시고는 바람 떡을 계산해 주셨다.
“감사합니다~안녕히 계세요~!”
“네~ 아니 잠깐만 꿀떡 먹고 싶어요?"
"네???"
"하나 가져가요~ 먹어 먹어~잘 가요~"
“헉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