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YUNGSOO(L) Community Post - 오빠🥺🥺 고3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는데 너무 지쳐요 ㅜㅜ 대학 원서 접수하는 내내 제 선택에 의심하게 되고 하고 난 지금도 계속 후회돼요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나? 의심하면서... 너무너무 피곤한데 잠을 못 자겠어 글이라두 남겨봅니다... 오빠 연휴 잘 보내여🩷 + 헐 오빠 공부하다가 잠시 폰 봤는데 댓글 알림 떠서 제 두 눈을 의심했어요 ㅜㅜㅜ

Sep 15, 2024

오빠🥺🥺 고3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는데 너무 지쳐요 ㅜㅜ 대학 원서 접수하는 내내 제 선택에 의심하게 되고 하고 난 지금도 계속 후회돼요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나? 의심하면서... 너무너무 피곤한데 잠을 못 자겠어 글이라두 남겨봅니다... 오빠 연휴 잘 보내여🩷 + 헐 오빠 공부하다가 잠시 폰 봤는데 댓글 알림 떠서 제 두 눈을 의심했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