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NG KYOUNG社群貼文 - 자기들 굿모닝☀️
나는 오늘 두시간자고 깨버렸는데 하나도 피곤치가 않네..🤔
그리구 오랜만에 목어깨에 담이와서 고생중이야
그치만 또 전체적인 컨디션은 좋다?..
히히 일찍 깨자마자 든든하게 배채우고 싶은데
돼지국밥이 일찍부터 배달되길래 맛있게 먹고
지금은 뚜뚜한테 깔려있어.
얼마전에는 포도가 방에 몰래 침투한지 모르고 문닫았다가
오랜만에 포도의 오줌지 - LEE SUNG KYOUNG
2024 年 8 月 24 日
자기들 굿모닝☀️
나는 오늘 두시간자고 깨버렸는데 하나도 피곤치가 않네..🤔
그리구 오랜만에 목어깨에 담이와서 고생중이야
그치만 또 전체적인 컨디션은 좋다?..
히히 일찍 깨자마자 든든하게 배채우고 싶은데
돼지국밥이 일찍부터 배달되길래 맛있게 먹고
지금은 뚜뚜한테 깔려있어.
얼마전에는 포도가 방에 몰래 침투한지 모르고 문닫았다가
오랜만에 포도의 오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