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 커뮤니티 포스트 - 피어나 CRAZY 활동도 끝이 났네요
진짜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끝나는 건 정말 한순간인 것 같아 아쉬워요.
VMA도 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실감 나지 않았던 날들이었어요. 사녹을 하면서 피어나의 엄청난 에너지를 느꼈고 한국에서 뉴욕까지 14시간이나 걸리지만 그곳에도 우리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구나를 실감해서 정말 용기를 얻었어요. VMA 본식 - 홍은채
2024년 9월 14일
피어나 CRAZY 활동도 끝이 났네요
진짜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끝나는 건 정말 한순간인 것 같아 아쉬워요.
VMA도 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실감 나지 않았던 날들이었어요. 사녹을 하면서 피어나의 엄청난 에너지를 느꼈고 한국에서 뉴욕까지 14시간이나 걸리지만 그곳에도 우리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구나를 실감해서 정말 용기를 얻었어요. VMA 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