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社群貼文 - 다큐를 쭉 보고 온 감회가 되게 새롭다. 사실 공개 몇 달 전에 여러 번이나 미리 봤는데도 그때와는 또 다른 여운이 남는다.
3년 전부터 엄청 오랜 시간을 찍어 온 작품이라 보면서 부끄러운 부분도, 답답한 부분도 많았지만 (왜 이리 인터뷰 할 때 눈을 못 마주치는 건지...) 찍길 너무 잘한 것 같다.
이 작품으로 그때의 우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 또 지 - HUH YUNJIN
2024 年 7 月 30 日
다큐를 쭉 보고 온 감회가 되게 새롭다. 사실 공개 몇 달 전에 여러 번이나 미리 봤는데도 그때와는 또 다른 여운이 남는다.
3년 전부터 엄청 오랜 시간을 찍어 온 작품이라 보면서 부끄러운 부분도, 답답한 부분도 많았지만 (왜 이리 인터뷰 할 때 눈을 못 마주치는 건지...) 찍길 너무 잘한 것 같다.
이 작품으로 그때의 우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 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