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コミュニティの投稿 - 어제는 정말 잊지 못할 날이었습니다.
제 안에 수많은 감정들이 오갔고
제 안에 수많은 조각들이 부딪히고 맞춰지며 다시 합쳐지는 날이었어요.
제 과거와 현재,
제 코리안-아메리칸 삶과 아메리칸-코리안 삶.
그 사이를 계속 퀀텀점프를 하는 것 같은 느낌.
제가 실수로(?) 고등학교 동창회를 열어버리기도 했어요ㅋㅋㅋㅋ
여러분과 이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어 - HUH YUNJIN
2025 年 9 月 5 日
어제는 정말 잊지 못할 날이었습니다.
제 안에 수많은 감정들이 오갔고
제 안에 수많은 조각들이 부딪히고 맞춰지며 다시 합쳐지는 날이었어요.
제 과거와 현재,
제 코리안-아메리칸 삶과 아메리칸-코리안 삶.
그 사이를 계속 퀀텀점프를 하는 것 같은 느낌.
제가 실수로(?) 고등학교 동창회를 열어버리기도 했어요ㅋㅋㅋㅋ
여러분과 이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