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 커뮤니티 포스트 -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나는 챙겨온 옷이 쪼곰 얇아서 그냥 두겹 껴입어 버렸어 이제 추울 걱정 전혀 없지롱 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 지금은 시간 늦었으니까 언능 자 나도 이제 잘 준비하러 갈게 난 아마 이불한테 꽉 잡혀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되고 말거야 .. 잘 자ㅏ ◜◡◝ - 진수
2024년 12월 19일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나는 챙겨온 옷이 쪼곰 얇아서 그냥 두겹 껴입어 버렸어 이제 추울 걱정 전혀 없지롱 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 지금은 시간 늦었으니까 언능 자 나도 이제 잘 준비하러 갈게 난 아마 이불한테 꽉 잡혀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되고 말거야 .. 잘 자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