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社群貼文 - 오늘도 고생 많았어 난 오늘 하늘 보고 멍 때릴 시간이 잠깐 생겨서 하늘만 보고 있는데 마음에 조금은 여유가 생기는 기분이더라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러베이트한테 하루에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추운 겨울도 건들지 못할 만큼 따뜻한 밤 보내 창문 꼭 닫고 이불 잘 덮고 푸욱 자 잘 자ㅏ
성철이 생일은 내가 먼저 축하해주고 있을게 ◜◡◝ - JinSu
2024 年 12 月 11 日
오늘도 고생 많았어 난 오늘 하늘 보고 멍 때릴 시간이 잠깐 생겨서 하늘만 보고 있는데 마음에 조금은 여유가 생기는 기분이더라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러베이트한테 하루에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추운 겨울도 건들지 못할 만큼 따뜻한 밤 보내 창문 꼭 닫고 이불 잘 덮고 푸욱 자 잘 자ㅏ
성철이 생일은 내가 먼저 축하해주고 있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