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 Community Post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숩니다 이제 슬슬 날이 풀려갈 9월이 됐습니다 바뀌어가는 날씨에 긴팔과 반팔을 고민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이랬다 저랬다 할 것 같은데요 말뿐인 위로가 되겠지만 꼭 이야기를 해주고 싶네요! 우리는 우리 자체로 정말이지 아름답기에 이런저런 환경이나 일들이 방해해도 우리의 아름다움을 잃지 말고 계속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예쁜 꽃들 - JinSu
Sep 5, 2025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숩니다 이제 슬슬 날이 풀려갈 9월이 됐습니다 바뀌어가는 날씨에 긴팔과 반팔을 고민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이랬다 저랬다 할 것 같은데요 말뿐인 위로가 되겠지만 꼭 이야기를 해주고 싶네요! 우리는 우리 자체로 정말이지 아름답기에 이런저런 환경이나 일들이 방해해도 우리의 아름다움을 잃지 말고 계속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예쁜 꽃들